써 놓았던·시,글 (157)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을 선택한 이별 그리움을 선택한 이별/비(Rain) 갈 길이 이미 정해진 때 늦은 만남은 이별이 서러워 멍든 가슴에 눈물의 강을 이루었다. 옆에 두고 아파 하는것 고통 보다는 보내 놓고 더 많이 아파 하는 그리움을 선택했다. 이전 1 ··· 133 134 135 136 137 138 139 ··· 15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