써 놓았던·시,글 (157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의 아픔 당신의 아픔/비(Rain) 가던 길 뒤 돌아 보며 그리도 눈물을 흘리더니 아픈 가슴 찢어서 허공에 뿌렸구나. 가던 길 어찌 가려고 그리도 많은 아픔을 뿌렸단 말이냐. 너의 하얀 아픔을 즈려 밟고 가려무나. (비Rain/2005.03.05/22:33)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57 다음